하나증권 "2분기부터 해외매출 확대로 이익모멘텀 점증…목표가 3만원"
한화투자증권 "연이은 실적 부진, 제품경쟁력 한계로 해석 어려워…목표가 2만9000원"
DB증권 "하반기 성장 대비한 저점 매수 접근 전략 필요…목표가 2만5000원"
NH투자증권 "미주·유럽 지역 성장 초입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메리트 유효"
[데일리인베스트=임주영 인턴기자] 색조화장품 제조기업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은 5.3%, 영업이익은 39.2% 각각 감소하는 등 실적이 악화됐다. 증권가에서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지난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했지만 중화권·동남아·유럽으로 수출 성장으로 하반기부터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2만원 안팎을 오르내리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0년 설립된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웨딩서비스 브랜드 ‘아이웨딩’으로 사업을 시작해 2016년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nd)’을 론칭하면서 화장품 사업에 진출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2021년 10월28일 상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화장품 제조 및 판매 브랜드 ‘롬앤’·’누즈’ △정보기술(IT) 기반 웨딩·가족행사 서비스 상품 유통 플랫폼 ‘아이웨딩’ △협력사 광고 대행 서비스 ‘브랜드플러스’ △온오프라인 일반 상품 유통 △IT 기반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스마트기기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이 있다. 2024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화장품 사업부가 98%, 웨딩·리빙·앱 등 화장품사업부 외가 2%다.
화장품 사업은 주로 18~24세를 타깃으로 한 색조화장품을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달라진 유통채널별 판매액 비중에 따라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온라인 위주의 판매를 통해 경쟁사 대비 높은 판매를 보이고 있다. 웨딩사업의 경우 복잡도가 높은 웨딩 서비스의 특성에 맞춰 상품, 서비스, 콘텐츠가 결합된 웨딩(상품·서비스) 플랫폼인 아이웨딩 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 1만3000원대에 거래되던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가파르게 상승하며 6월초 4만2000원대까지 치솟았다. 이후 횡보하다가 6월 하순부터 하향각을 그리며 11월 중순 1만6000원대로 추락했다. 그러나 바로 상승 전환하며 올해 2월 초순 2만7000원대로 올라섰다. 이후에는 내림세를 보이며 4월 초순 1만7000원대로 내려왔다. 4월 중순부터는 반등하며 최근 2만원을 넘어섰다. 지난 9일에는 전일대비 1.61%(320원)오른 2만2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일 아이패밀리에스씨의 화장품 브랜드 ‘롬앤’이 창립 9년만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롬앤 ‘핑크오피스’에서는 350개가 넘는 롬앤 제품을 체험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롬앤은 현재까지 일본·동남아시아·중화권 등 아시아에서 인기 화장품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25일 색조와 패션이 융합된 브랜드 ‘체리엑스엑스’에 첫 공식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이패밀리에스씨 관계자는 “고유안 체리엑스엑스 대표의 브랜딩 실력과 스토리텔링의 깊이감, 사업가로서의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몰입하는 젊은 여성이 세상을 바꿔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자사의 세계관과 일치해 엑셀러레이터의 첫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43억9389만원으로 전년 동기 574억1130만원 대비 5.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1억4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117억6104만원 대비 3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0억1421만원으로 전년 동기 97억1283만원 대비 38.1%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048억7717만원으로 전년 동기 1486억8591만원 대비 37.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36억3109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억9619만원 대비 40.1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84억8801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억9709만원 대비 42.46% 늘었다.
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아이패밀리에스씨에 대해 다소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대다수 증권사가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하는 분위기이다. 하나증권이 가장 높은 3만원을 목표주가로 내놨고, DB증권이 가장 낮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최고 목표주가 대비 현 주가는 48% 상승여력이 있는 셈이다.
지난 9일 하나증권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중화권·유럽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이며 다양한 국가로 판로를 확대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분기부터 이익 모멘텀이 점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에서 3만원으로 14.29% 하향 조정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아이패밀리에스씨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544억원(전년 대비 -5%), 영업이익 71억원(전년 대비 -40%, 영업이익률 13%)을 기록하며 컨센선스를 하회했다”며 “높은 기저에도 해외 판로가 확대되며 전년도와 유사한 매출을 달성한 점은 긍정적이었으나, 재고자산평가손 8억원과 상여 및 상시 팝업스토어 투자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약 10억원 반영되며 수익성이 기대를 하회한 점은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중국, 대만, 유럽 등 일본 외 판로가 확대됨에 따라 일본을 제외한 해외 매출이 69%(2024년 59%)까지 상승한 점은 향후 지속 성장의 토대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1분기 화장품 부문 실적과 관련, 박 연구원은 “매출 530억원(전년 동기 대비 -6%), 영업이익 73억원(전년 동기 대비 -49%, 영업이익률 14%)을 달성했고,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156억원,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비 각각 +1%, -8% 매출을 달성했다”며 “돈키호테 입점 물량을 제외한 해외 매출은 18%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올해 1분기 국내 매출과 관련, 그는 “더쥬시, 더쥬시알치크 등 히트 제품이 등장했으나, 기타 제품 판매 약세와 상쇄되며 온·오프라인 모두 전년도와 유사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제품의 인기 적중도가 지속 견조한 점은 유의미하다”고 짚었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과 관련, 박 연구원은 “국내 신제품 인기와 함께 수출 흐름이 동반 강화되고 있으며 이번 분기 중화권·유럽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비중이 가장 큰 일본은 전년 동기 돈키호테 제외 물량을 감안할 시 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향 매출은 127억원(전년 동기 대비 -37%, 돈키호테 제외시 +13% 시현)을 기록했는데, 더쥬시 등 신제품과 앤드바이롬앤(그레이쥬 등 신제품)의 기여도가 컸다”며 “동남아는 매출 70억원(전년 동기 대비 +15%)을 시현했다.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확대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세가 나타났다. 베트남·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유럽은 매출 4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3%)을 시현하며 수요와 지역 접점이 확대되고 있고, 미국은 매출 17억원(전년 동기 대비 +34%)을 기록했으며, 월별 변동은 있으나 매출 규모는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 오프라인 입점도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과 관련, 그는 “매출 감소 및 원가 단의 재고자산평가손(8억원), 상여 및 상시 팝업스토어 투자에 따른 일회성 비용(10억원)이 반영되면 전년 동기비 7%p 하락했다”며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2025년 실적과 관련, “연결 매출 2200억원(전년 대비 +9%), 영업이익 342억원(전년 대비 +2%, 영업이익률 15%)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그는 “당분기 이익 감소로 연간 이익 성장률이 위축되나, 2분기부터 해외 매출 확대로 이익모멘텀은 점증될 전망(2025년 2분기~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예상)”이라며 “상저하고를 기대하며, 하반기는 중화권 수요 확대, 북미 온라인 수요 증가 및 오프라인 접점 확대, 유럽 판로 확대 등으로 성장세 회복을 예상한다”고 짚었다.
이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추정치 하향에 기인해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한화투자증권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어닝쇼크를 기록했으나 기존 주력 국가에서의 성과가 견조한 만큼 제품 경쟁력에 한계로 해석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4000원에서 2만9000원으로 14.71% 하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 또 다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며 “전년도 기저 부담을 감안했을 때 매출 성장은 유의미했으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결 매출액은 544억원(전년 동기 대비 -5.3%, 전분기 대비 +12.5%), 영업이익은 71억원(전년 동기 대비 -39.2%, 전분기 대비 +22.6%)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93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전년도 일본 대형 유통채널로의 초기 대량 발주에 따른 기저 부담을 감안하면,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4% 증가, 전분기 대비 12.5% 증가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원가율과 판관비율의 동반 상승으로 인해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올해 1분기 국내 매출과 관련, 한 연구원은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4년 말 출시된 ‘더쥬시’ 리뉴얼 제품의 판매 호조로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 증가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1분기 해외 매출과 관련, 그는 “일본은 전년 대형 유통채널의 초기 대량 발주 기저로 전년 대비 38% 감소하며 역성장을 했으나, 해당 효과를 제거하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12%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일본을 제외한 기타 국가 매출은 248억원(전년 대비 +20%)으로 신규 진출 국가인 필리핀(+213%), 러시아(+155%), 유럽(105%), 미국(+63%)에서의 가시적 성장이 확인되고 있다”며 “중화권 매출 또한 전년 대비 49% 증가하며 전반적인 해외 매출 확대 기조는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한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9000원으로 15% 하향 조정한다”며 “이익 추정치와 타켓 멀티플의 하향으로 목표주가 산정 기준 시점을 2025년에서 향후 12개월로 변경함에도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이은 실적 부진을 제품 경쟁력의 한계로 해석하긴 어렵다”며 “국내와 일본 등 기존 주력 국가에서의 성과는 여전히 견조하며, 유럽, 중동, 싱가포르, 미얀마, 캄보디아 등 신규 국가 진출 효과와 미국, 중국 등 기진출 국가에서의 판매 확대 흐름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신규 국가 및 채널 확장에 따라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이 아쉽고, 기존 주력 국가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해 원가율과 판매관리비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영업레버리지 약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고 짚었다.
그는 2025년 실적으로 매출액 2250억원(전년 대비 +9.7%), 영업이익 340억원(전년 대비 +1.2%)을 각각 추정했다.
같은 날 DB증권은 1분기 실적이 기대를 하회했지만 중화권·동남아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완만한 증익을 기대할 수 있을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16.67% 하향 조정했다.
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544억원(전년 동기 대비 -5.3%), 영업이익은 71억원(전년 동기 대비 -39.2%)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한 실적(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 -7.4%p)”이라며 “실적 쇼크는 매출원가단 과년차 재고에 대한 충당금 10억원 반영 및 일회성 상여금 7억원 발생이 주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전년 동기 일본 매출 기저가 높았던 것이 원인”이라며 “반면, 중화권과 동남아 지역 매출은 각각 58%, 15% 고성장했다. 유럽향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50% 이상 증가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다만,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는 브랜드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외형 성장에 대한 눈높이는 낮추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허 연구원은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만5000원으로 하향한다”며 “실적 변동성 확대에 기인해 타깃 멀티플을 13배로 낮춰 적용해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색조 브랜드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외형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고,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빠른 성장이 나타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2분기는 전년 동기 낮은 실적 기저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 발생이 없다면 완만한 증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시장에서 주목하는 미국·유럽에서의 성장이 국내·일본 매출 둔화를 상쇄할 만큼 가파르게 나타난다면 주가는 탄력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당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로 단기 주가는 부진하겠으나 이후 하반기 성장을 대비한 저점 매수 접근 전략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2025년 실적으로 매출액은 2290억원(전년 대비 +11.8%), 영업이익은 370억원(전년 대비 +9.6%)이다.
같은 날 NH투자증권은 아이패밀리에스씨가 1분기에 일본 수출이 부진했으나 중화권과 유럽 매출 성장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4억원(전년 동기 대비 -5%), 영업이익은 71억원(전년 동기 대비 -39%)이라며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25%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매출의 경우 전년 돈키호테 대량 납품 건으로 수출 기저가 높은 일본이 부진했으며, 비용단에서는 과년차 재고 충당금 10억원 및 상여금 7억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액은 531억원(전년 동기 대비 -6%)으로 국내 156억원(전년 동기 대비 +1%), 해외 375억원(전년 동기 대비 -8%)을 기록했다”며 “해외 국가별 매출액 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일본 -38%, 중화권 +58%, 동남아 +15%, 미주 +34%, 유럽 +253%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금번 실적 발표에서 중화권과 유럽 매출 성장은 긍정적인 포인트”라며 “중화권 매출액은 101억원(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58%)으로 전사 매출 비중 19%까지 상승했다. 유럽 매출액은 45억원(전년 동기 대비 +253%, 전분기 대비 +94%)을 기록하며 고성장을 시현했다”고 덧붙였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허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5년 추정치와 2026년 전망치의 주가수익비율 10.8배, 9.2배에 불과하다”며 “국내와 일본 경쟁 심화 국면이나 예상 외로 강한 중화권 매출 반등, 미주 및 유럽 지역 성장 초입임을 감안하면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2025년 실적으로 매출액은 2320억원(전년 대비 +13%), 영업이익은 377억원(전년 대비 +13%)을 각각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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