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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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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부자는 단 하나의 훌륭한 비즈니스를 소유하고 있다.

워런 버핏의 주식 명언이 유행하는 투자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주식은 국내를 넘어 세계의 주요 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대기업과 중공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우리 경제는 4차 산업과 인공지능(AI), 마이데이터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으며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블로그를 통해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과 투자 시기, 그리고 얼마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 일 것입니다.

이같은 경제 정보의 홍수 시대, 주식과 부동산 투자가 일반화된 시대에 데일리인베스트(DailyInvest)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나아갈 예정입니다.

1 데일리인베스트는
강소기업에 집중합니다.

천하의 테슬라도, 카카오도 강소기업시절이 있었습니다. 작지만 강한, 그리고 단단한 미래를 갖고 있는 이들 기업을 알아본 초기투자자는 모두가 부러워할 성공 인생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가능성으로 똘똘 뭉친 강소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가치투자의 지름길입니다. 이는 곧 데일리인베스트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2 데일리인베스트는
분석에 집중합니다.

모두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를 바라볼 때 코스닥, 코넥스, 장외시장, K-OTC 종목을 심층 분석합니다. 다른 곳에선 찾을 수 없는 강소기업에 특화된 분석이 줄줄이 이어질 것입니다. 뉴스의 홍수 속 정보에 목마른 개인투자자들에게 맑은 생명수가 되어 줄 것입니다.

3 데일리인베스트는
미래에 집중합니다.

벤처나 스타트업 등 상장을 꿈꾸는 수많은 기업들 중에서 ‘히든 챔피언’을 찾아냅니다. 이들이 코스닥이나 코넥스, 장외시장에 진입하면 기업의 가치를 누구보다 정확히 분석해서 투자자 여러분에게 선별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부동산, 나스닥, 가상화폐 등 일반투자자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의 정보성 기사로 투자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알짜기업을 발굴하고 가치투자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도록 기업의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데일리인베스트 발행인 조완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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