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딥카스 美 진출시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 기대"
대신증권 "하반기 중 흑자 전환 기대…내년부터 안정적인 흑자기업으로 탈바꿈할 것"
키움증권 "딥카스 내년 2분기부터 美 매출액 본격 발생할 것…목표가 3만4000원"
[데일리인베스트=장민주 인턴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지난 1분기에 매출액은 212%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14% 감소하며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증권가에서는 뷰노에 대해 올해 빅4 등 120개 병원에서 입원환자 심정지를 모니터링하는 ‘딥카스(DeepCARS)’를 도입하며 4분기에 무난하게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중순부터 2만7000원 안팎을 오르내리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4년 설립된 뷰노는 의료용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의료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력을 토대로 생체신호, 의료영상(엑스레이·컴퓨터단층촬영(CT)·MRI·안저영상 등) 등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학습 및 분석, 진단해 예후·예측 등 서비스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제품은 크게 ‘진단’ 제품군, ‘예후·예측’ 제품군,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지식 재산을 제3자에게 제공하는 ‘기술 이전 계약’이 있다.
진단 제품군은 주로 안저 영상에서 12개 비정상 소견을 탐지하는 ‘VUNO Med-Fundus AI’, 흉부CT 내 폐결절을 탐지하고 정량화하는 ‘VUNO Med-LungCT AI’, 흉부 X-Ray 영상 기반 5가지 주요 소견을 제시하는 ‘VUNO Med-Chest X-Ray’, 심전도를 측정·기록하고 부정맥을 분석하는 ‘Hativ P30’ 등이다.
예후·예측 제품군에서는 대표적으로 입원환자의 기본적인 생체 활력 징후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환자의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제시하는 딥카스가 있다. 딥카스는 2023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designation)로 지정됐다.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딥브레인’도 또 다른 대표 제품으로 꼽힌다. 딥브레인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영상을 분석해 뇌 영역을 100여개 이상으로 분할하고 각 영역의 위축 정도를 정량화한 정보를 1분 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 주요 퇴행성 뇌질환으로부터 비롯되는 치매 진단을 돕는다.
뷰노는 제품을 의료기관 또는 일반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거나, X레이와 같은 의료장비나 의료영상처리장비(PACS)에 탑재해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병원을 대상으로 하는 B2H(Business to Hospital), 의료장비 제조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B2B(Business to Business),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to Consumer) 비즈니스를 영위한다. 해외 진출을 일본, 유럽, 중국·미국 등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매출 구성은 지난해 기준 예후·예측 솔루션 71.3%, 진단솔루션 15.4%, 서버 등 10.2%, 기술 이전 및 R&D 용역제공 등 3.1%이다.
지난해 8월 중순 3만2000원대였던 뷰노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9월초 6만3000원대로 치솟았다. 그러나 바로 하향각을 그리며 10월 하순 2만7000원대로 곤두박질쳤다. 이후 반등하며 11월말 4만6000원대로 올라섰으나 바로 하락세로 돌아서며 올해 2월초 2만6000원대로 내려왔다. 2월 중순부터는 소폭 상승한 뒤 3만3000원대 안팎에서 움직이다가 4월초부터 하향 전환하며 4월 중순 2만6000원대로 회귀했다. 이후에는 최근까지 2만7000원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0.56%(150원) 내린 2만6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 19일 뷰노는 지분 100% 소유 자회사 미국 법인 ‘뷰노메드’가 주주배정 방식으로 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뷰노메드는 주요 제품의 임상 및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확보했다.
지난 4일에는 AI 기반 뇌 정량화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브레인’ 관련 핵심 기술인 ‘뇌 피질 영역의 두께를 분석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가 미국에서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에 등록된 특허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는 뇌 피질 영역의 두께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지난 5월9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AI 기반 급성심근경색 탐지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AMI’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딥ECG AMI는 심전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급성심근경색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2021년 식약처에서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뷰노의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의 질환별 세부 모델 중 하나다.
지난 4월29일에는 일본 파트너 ‘M3 AI’가 일본 캐논 메디칼시스템즈와 현지 공동 영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뷰노는 일본 최고 수준의 영업망을 확보하게 됐다.
M3 AI는 뷰노의 AI 기반 흉부 CT 판독 보조 솔루션인 ‘뷰노메드 흉부 CT AI’의 일본 내 판권을 보유한 의료 AI 영업 및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일본 최대 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이자 소니 관계사인 M3와 일본의 대형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업체인 PSP가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지난 4월23일에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이자 AI 기반 안저 영상 판독 보조 솔루션 뷰노메드 펀더스 AI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혁신 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통합-일반 제1호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됐다. 혁신 의료기술로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져 의료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향후 건강보험 정식 등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난 4월22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 군병원에 흉부 엑스레이 판독 보조 AI 솔루션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군병원에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을 공급한 지 6개월 만이다.
뷰노는 지난 1분기에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5억3827만원으로 전년 동기 17억7650만원 대비 211.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4억2844만원으로 전년 동기 40억138만원 대비 14.3%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34억6027만원으로 전년 동기 39억8832만원 대비 13.2%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아쉬운 실적을 보였다. 매출액은 132억7589만원으로 전년 82억7453만원 대비 60.44%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156억7580만원으로 전년 153억6668만원 대비 2.01%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156억2671만원으로 전년 156억6189만원 대비 0.22% 줄었다.
이와 관련, 증권가는 뷰노에 대해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고 있다. 지난 27일 신한투자증권은 뷰노가 하반기에 딥카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기대되며 2025년부터 미국 매출 발생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백지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의사 파업 여파로 의료 AI 기업들의 전반적인 주가 약세를 지속했다”며 “꾸준한 분기별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딥카스의 성장성 확인했다. 1분기 월별 매출액은 파업 영향을 받아 다소 둔화했으나 2분기부터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리 인하기가 도래하면 ‘흑자전환이 가능한 성장주’ 뷰노의 재도약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1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 5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2%), 영업적자 39억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을 기록했다”며 “딥카스 매출은 올해 1월 16억원, 2월 13억원, 3월 14억원 달성했다. 전공의 파업 여파로 2, 3월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어 “2분기부터 회복세 돌입할 전망”이라며 “2분기 하티브 매출 5억원, 영상 진단 매출 5억원 추가 발생으로 딥카스 매출 55억원 이상 추정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딥카스 도입 병원이 고무적으로 증가하며, 현재 92개 병원(병상수 3만7000개)에 납품 중이다. 특히 강남삼성병원에 납품이 시작되며 빅4 병원에 빠르게 도입 중”이라며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도 연구 목적으로 납품 중이며, 정식 도입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올해 빅4 병원 일부 도입을 포함해 150개 병원 도입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반기 딥카스 미국 FDA 허가를 기대한다. 2025년부터 미국 매출 발생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이 밖에도 △폐(Lung) CT 일본 내 보험수가 6월 적용 시작 △하티브에 심장, 신장 질환 모니터링 기능 추가 예정 등 성장 모멘텀을 다수 보유한다”고 부연했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백 연구원은 “4분기 분기 기준 BEP 달성 가능하다. 3분기 이내 미국 비용 집행이 마무리될 것”이라며 “임박한 모멘텀은 △분기 기준 흑자전환 △BIG4 병원 추가 도입 △FDA 승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간 BEP 매출은 300억원으로 2025년 흑자 전환을 전망한다. 미국 임상 및 인증 관련 비용이 3분기에 어느 정도 반영되느냐에 따라 빠르면 3분기 흑자 전환도 기대해 볼 만하다”며 “딥카스 FDA 승인 이후 미국 진출이 가시화될 시 완전히 다른 밸류에이션과 매출 볼륨을 기대한다”고 예상했다.
백 연구원은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323억원(전년 대비 +142.9%), 영업손실 42억원(전년 대비 –73.1%)을 각각 전망했다.
지난 5월20일 대신증권은 뷰노에 대해 올해 딥카스를 사용하는 병원이 현 85개에서 연말까지 150개로 확대되며 하반기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 매출 5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2%, 전분기 대비 +12%), 영업손실 53억원을 기록했다”며 “입원환자 심정지를 모니터링하는 딥카스 매출은 45억원(전년 동기 대비 +272%)으로 전체 매출의 81%를 차지해 성장을 주도했다. 휴대용 심전도계 하티브와 영상 진단 솔루션 각각 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 AI 기업 중 유일하게 분기별로 매출이 역성장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모멘텀을 가지고 있다”며 “금리 인하기 성장주 랠리의 대표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다. 최근 주가 약세를 극복할 수 있는 재도약의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의료 AI 섹터 내 유일하게 실적 성장이 담보된 기업이다. 실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은 딥카스”라며 “현재 85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연말까지 150개로 확대 예정이다. 목표 달성 시 딥카스 분기 매출액 기본 90억원”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2~3월은 전공의 파업으로 인한 환자 감소로 매출 성장이 주춤했으나, 4월 매출 반등을 확인했다”며 “2분기에는 딥카스 매출만으로 1분기 수준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올해 목표 매출은 260~300억원(딥카스 80%, 하티브 7%, 기타 13%)”이라며 “경상적인 비용 구조는 분기 약 75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중 흑자 전환을 기대한다. 연간 BEP 매출은 약 300억원으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큰 그림은 변하지 않았다, 하반기와 내년까지 지켜볼 모멘텀 충분하다”며 “2분기에 확인해야 하는 부분은 실적이다. 딥카스의 매출액이 기대만큼 성장하는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어 “2분기 중 딥카스의 국내 빅4 병원 도입이 기대된다”며 “하반기에는 FDA 허가가 기대되며, 내년부터는 미국에서의 매출 발생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하티브와 폐 CT에 기반한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폐 CT는 일본 내 보험 적용과 파트너사 M3의 영업 확장으로, 하티브는 제품 기능 추가 및 국내 B2C 판매 호조로 예상치 못했던 매출이 더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5년에는 실적 측면에서 흑자 전환이 기대되며, 모멘텀 측면에서는 이미 허가를 받은 딥브레인을 포함해 딥카스, 하티브, 폐 CT의 FDA 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 내 4개의 AI 기반 사전 진단 솔루션 제품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5월14일 키움증권은 뷰노가 올해 하반기부터 판관비 정상화를 통해 3분기 BEP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만6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5.6% 하향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5억원(전년 동기 대비 +211.8%, 전분기 대비 +12.4%, 컨센서스 대비 -5.2% 하회, 당사 추정치 대비 -15.4% 하회), 영업손실 34억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지속, 전분기 대비 적자 지속, 영업이익률(OPM) -61.9%, 컨센서스 대비 -25억 원 하회, 당사 추정치 대비 -26억 원 하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딥카스 월간 매출액은 2월에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이후 4월까지 성장 궤도가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AI 진단 솔루션이 의료 파업 영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심장이 멈춘다는 것의 특징상 관리와 대응이 중요하기에 추가로 적용 여부가 늘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부연했다.
신 연구원은 “일본 ‘메드렁(Med-Lung) CT’ 프로모션과 미국 딥카스 진출 관련 컨설팅 비용 등을 합해 비용이 크게 늘면서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광고선전비는 9억3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246.0%), 지급수수료는 2억8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186.2%) 집행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비용 집행 기조는 올해 2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큰 비용이 들어가는 작업들이 1분기에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에는 판관비가 정상화돼 올해 3분기 BEP 달성이라는 목표는 그대로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성수기를 맞이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다”며 “이는 가족이나 친척 중에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어 건강이 걱정되는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고, 2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딥카스 외의 해외 진출 모멘텀은 작년 4분기 체스트 엑스레이 FDA 허가, 2025년 상반기 메드렁 CT FDA 허가, 2025년 하반기 하티브 FDA 허가 등이 있다”며 “하티브는 적응증을 확장해 5개의 적응증을 탑재한 채로 출시를 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과 관련, 신 연구원은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 1366원을 현가화한 1144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3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산출했다”며 “당장 분기 영업적자 폭이 커질 예정이지만, 3분기 BEP 달성과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될 미국 딥카스 매출액의 큰 그림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짚었다.
신 연구원은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307억원(전년 대비 +131.5%), 영업손실 59억원(전년 대비 적자 지속)을 각각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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