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로노이가 전년대비 연결영업적자가 확대됐다고 9일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전년도 영업적자는 110억원이었고, 당해년도 영업적자는 180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영업적자가 65.0% 확대됐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는 -160억원이었다. 당해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는 -200억원이었다. 보로노이가 밝힌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은 다음과같다. 기술이전 지연으로인한 매출감소 및 연구인력 비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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