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박스글로벌이 전년대비 연결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전년도 영업이익은 26억원이었고, 당해년도 영업이익은 31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9.90% 증가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흑자는 35억원이었다. 당해년도 당기순이익 흑자는 11억원이었다. 미트박스글로벌이 밝힌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은 다음과같다. 1.매출액: 미트박스플랫폼 거래액 증가로 중개수수료 증가 및 직매입 상품 매출 증가로 작년 대비 64.78% 증가 2.영업이익: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 작년 대비 19.9% 증가 3.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영업외비용 중 자회사 유형자산손상차손 인식에 따라 작년 대비 10억 감소 자회사 미트박스아워냉장의 건설중인자산에 대해 23억의 손상을 인식하였으며, 이는 당사 투자설명서 차. 종속회사 관련 위험에 기재했던 '경부고속도로 기흥 IC 물류시설 구축 민자유치 사업'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인식한 회계상 비용으로,현금흐름유출을 동반하지 아니함 4.당기순이익: 작년 이연법인세자산 증가 효과로 인해 법인세 수익 17억 비경상적 수익 발생, 올해는이연법인세 증가 기저효과 사라져 작년 대비 24억 당기순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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