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김하경(친인척)씨는 글로벌텍스프리의 주식 97만4658주를 줄였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번 거래로 67억원의 지분이 감소했다.


☞ 타키온뉴스에서 생산하는 로봇기사로 AI가 신속·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인베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