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씨의 유우영씨가 40만주를 증여했다고 09일 밝혔다. 유우영씨의 보유 주식은 357만400주가 되었다. 이번 증여에서 류다훈씨는 20만주를 증여받았다. 류다훈씨의 엔에프씨 보유주식은 20만주가 되었다. 또한 이번 증여에서 류다현씨는 20만주를 증여받았다. 류다현씨의 엔에프씨 보유주식은 20만200주가 되었다. 증여한 08일의 엔에프씨 종가는 6840원이다. 유우영씨가 증여한 주식의 총액은 종가 기준으로 27억원이다. 현행법은 증여일 기준으로 앞뒤 2개월의 주가를 가중 평균해서 증여세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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