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맺었다. 계약금액은 1100억원이다. 이번 계약이 2023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79%이다.
☞ 타키온뉴스에서 생산하는 로봇기사로 AI가 신속·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관련기사
타키온뉴스
press@dailyinvest.kr

유한양행이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맺었다. 계약금액은 1100억원이다. 이번 계약이 2023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79%이다.
☞ 타키온뉴스에서 생산하는 로봇기사로 AI가 신속·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