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가 전년대비 연결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전년도 영업이익은 110억원이었고, 당해년도 영업이익은 78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31.9% 감소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는 -280억원이었다. 당해년도 당기순이익 흑자는 73억원이었다. 삼기가 밝힌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은 다음과같다. 1.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부진과 완성차의 생산조정으로 영업이익 감소 2. 직전 사업연도의 자회사 매각 관련 비용 인식 등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 증가


☞ 타키온뉴스에서 생산하는 로봇기사로 AI가 신속·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인베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