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가 전년대비 연결영업적자가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동사의 공시에 따르면 전년도 영업적자는 21억원이었고, 당해년도 영업적자는 180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영업적자가 753.2% 확대됐다. 전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는 -33억원이었다. 당해년도 당기순이익 적자는 -200억원이었다. 푸드나무가 밝힌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은 다음과같다. - 경기 침체로 인한 일시적인 외부몰 매출 감소, 마케팅비용 절감에 따른 매출 감소 -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재료 가격 상승 및 닭가격 급등에 따른 일시적인 원가 상승 -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 - 연결 자회사 일회성 비용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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