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챔프] 모발ㆍ피부 관리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스페스'
[히든챔프] 모발ㆍ피부 관리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스페스'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10.02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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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효과 최우선, 번거로움 없앤 화장품 브랜드 'HAU'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지난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던 메가쇼에 참가한 스페스.

 

가꾸고 관리하는 시대다. 헤어 스타일링은 물론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언제 어디서건 쉽게 관리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문제는 스타일링 후에 망가져 버리는 모발과 피부 상태다. 스페스는 이처럼 연일 이어지는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과 피부를 집에서도 쉽게 회복하고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는 브랜드 하우(HAU)를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호텔경영과 겸임교수를 엮임했던 안다인 스페스 대표이사는 여성 전문 직업인으로서 많은 여성들이 손상된 모발과 피부고민으로 상상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보고,  이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지난 2013년 직접 창업에 나섰다.

#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발' '피부' 솔루션
스페스는 안 대표의 창업 취지에 맞춰 집에서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헤어제품 3종(헤어팩,헤어세럼,망고샴푸)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우선 하우헤어팩은 기존에 트리트먼트나 린스가 아닌 헤어숍 클리닉을 집에서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헤어팩 관리를 하면서도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헤어팩을 모자 같은 헤어캡으로 만들고 그 안에 에센스를 풍부하게 40g을 넣었다.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집중관리가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임상실험을 통해, 4회 사용 시 큐티클층이 24.3% 복원되고 모발의 윤기, 볼륨이 생기는 효과를 검증 받았다.

하우헤어세럼은 하우헤어팩 조차도 바빠서 사용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을 위해 튜브안에 하우헤어팩 에센스를 담은 제품이다. 짧은 시간 사용에도 최대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헤어팩 엔센스에 단백질 성분을 3배 추가했고, 세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영양성분을 고농축 한 에센스다. 다른 트리트먼트나 린스와 달리 두피부터 골고루 바를 수 있으며 두피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준다. 하우헤어팩과 병행해 사용하면 효과가 극대화 된다는 설명이다.

스페스 HAU 주요 제품.
스페스 HAU 주요 제품.

 

하우망고샴푸는 천연97%로, 망고수 38%를 사용한 샴푸로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진짜 망고수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망고의 효능인 항산화, 항균작용이 뛰어나 미세먼지나 유해공기에 노출된 두피와 머리카락의 자극을 극소화하여 깨끗이 씻기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하우헤어팩과 하우헤어세럼의 효과가 잘 나타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샴푸이며, 천연 97%의 순한 샴푸라 만 5세부터 사용 가능하다.

안 대표는 "창업 전 뷰티시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오로지 소비자 입장이 되어 제조원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효과 있는 제품 단 한가지의 목표를 갖고 하우헤어팩을 개발했다."라며 "공장과 연구실을 찾아 전국을 이잡듯이 뒤지며 다녔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된 제품이 지금의 하우헤어팩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국 ABC 방송과 WBRC 방송에 소개된 스페스 HAU.
미국 ABC 방송과 WBRC 방송에 소개된 스페스 HAU.

 

#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고려한 편리한 제품
스페스는 강력한 효과와 더불어 소비자들의 고민을 충분히 고려해 반영한 '편리한' 속성을 강조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특별히 추가 관리 없이 샴푸, 트리트먼트, 기초스킨케어 제품자체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스페스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하우(HAU)의 강력한 경쟁력이라는 것이 안 대표의 설명이다.

안 대표는 "모발이나 피부에 대한 고민 있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 어제와 바뀌지 않은 똑같은 생활 속에서 하우로 제품만 바뀌어도 모발과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있게 만드는게 목표였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까지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들이다."라고 말했다.

# 전 세계 소비자가 사랑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 것
2013년 교육사업을 시작했던 스페스는 2017년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017년 1억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3억원 대로 증가했으며, 무엇보다 속도감 있는 해외 진출이 향후 사업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스페스는 지난 2018년 미국, 러시아, 캐나다, 홍콩, 폴란드, 독일 등 6개국을 시작으로 약 221천불 수출달성 했으며 올해는 싱가포르, 콰테말라 등 수출국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수출의 공적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스페스는 올해 홈쇼핑 입점 등 국내유통의 채널을 확대하는 것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스킨, 클렌징폼, 5가지 마스크팩 남성용 (헤어팩, 샴푸, 세럼) 출시 예정이다.

안 대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 사람들이 하우를 사용하고 세월에 흐름에 잃어버렸던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고,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하우를 떠올렸을 때 친근하면서 신뢰가 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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