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임원), 인텍플러스 지분 3억7000만원 ↓ 2023-07-13 타키온뉴스 13일 김승우(임원)씨는 인텍플러스의 주식 1만1000주를 줄였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번 거래로 3억7000만원의 지분이 감소했다. ☞ 타키온뉴스에서 생산하는 로봇기사로 AI가 신속·정확하게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