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 앱애니, 모바일 분석 회사 '리브링' 인수 기술…경쟁력 강화 차원
[INVEST] 앱애니, 모바일 분석 회사 '리브링' 인수 기술…경쟁력 강화 차원
  • 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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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사진 = 픽사베이 제공] 특정기사와 직접관련없음.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플랫폼 기업 앱애니가 모바일 분석업체 리브링을 인수한다.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모바일 경험을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앱애니 측의 설명이다.

앱애니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12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으로 B2C 기업의 모바일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29일 앱애니에 따르면 모바일 분석업체인 리브링을 인수해 업계 최초로 시장데이터와 광고 분석을 동시에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수를 통해 고객 유치비용(CAC), 고객 평생가치(LTV), 광고비용 대비 수익(ROAS) 등 모바일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데 중요한 여러 지표를 기반으로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앱애니는 2022년 모바일 광고 지출액이 현재의 두배 수준인 37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모바일 광고의 ROI 극대화는 모든 CEO와 CMO들의 최우선 관심사항이 되고 있는 만큼 문에 앱애니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드 그란츠 앱애니 CEO는 “가장 성공한 회사들은 모바일을 활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비즈니스에서 모바일에 대한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적인 솔루션 지표들과 스프레드시트, BI 팀 그리고 에이전시를 활용해야만 했지만 이같은 패러다임을 바꾸고 이 작업을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으로 자동화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 퍼블리셔는 꾸준히 앱 스토어와 모바일 광고 퍼포먼스를 혁신시키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애런 마히마나단 앱애니 수석 제품 책임자는 "모바일 광고에 쓰이는 지출은 소비자가 앱스토어를 통해 지출하는 비용보다 약 3배나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앱애니의 시장 데이터와 모바일 마케팅 성과 데이터를 함께 평가한다면 성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앱애니는 전략적 비전을 담은 신규 로고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리브랜딩도 진행한다. 모바일 퍼포먼스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확장된 비전이다.


앱애니의 새 브랜딩은 ‘성공적인 모바일 경험 구축을 돕는다’는 사명이 반영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보석 로고다. ‘데이터 보석’(Data Gem)이라는 이름의 새 로고는 정확하고 실용적인 데이터를 통해 게임에서처럼 ‘레벨업’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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