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중국 왕홍마케팅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차이고' 한국 사업 본격화
[Focus] 중국 왕홍마케팅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차이고' 한국 사업 본격화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9.09.09 1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의 왕홍마케팅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진차이고(http://Jingcaigo.com)가 한국 진출을 선언해 주목된다.

9일 중국 진차이고(Jingcaigo)의 한국측 공식 파트너사 JJBABA(회장 윤재동)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월 합작 계약을 맺고 진차이고의 한국 사업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진차이고는 최근 중국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자리잡은 왕홍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이미 중국 현지에서는 주력 유통 채널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 JJBABA측 관계자의 설명이다.

진차이고는 허수가 아닌 타오바오, 샤홍수, 틱톡 등에서 매출이 철저하게 검증된 왕홍들과 계약을 맺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입점 업체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왕홍 열풍으로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왕홍들이 생겨나는 상황에서, 영향력이 검증된 왕홍들과만의 협업을 진행한다는 원칙은 입점 업체들이 확실한 마케팅 효과를 보게 하는 진차이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진차이고는 입점업체들의 효과적인 제품 판매와 거래를 위해 ▲기간제 판매 ▲라이브 방송 ▲편집방송 등의 판매방식을 전개하고 있다. 기간제 판매는 왕홍과 일정 기간 게런티 계약을 맺고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라이브 방송은 왕홍이 라이브를 통해 중국 현지 및 한국 초청 방송으로 진행된다. 편집방송은 왕홍이 직접 제조사 등에 방문해 촬영을 잔행하고 편집 방송하는 형태다. 입점 업체들은 각 사의 제품과 서비스 특징에 따라 판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JJBABA 관계자는 "'입점업체의 사업성과가 우리의 성공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진차이고는 입점업체들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한 최소한의 실비(왕홍 초청비, 방송비, 편집비, 보증금)와 합리적인 판매 수수료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차이고가 중국의 수 많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에서도 입점한 거래업체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받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안전하게 세팅된 사업모델 때문이다.

진차이고가 입점 업체에게 제공하는 물류서비스를 살펴보면 B2C 통관 방식의 100% 합법적인 통관방식으로 진행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자상거래 물류서비스로서 이용이 간편한 수출입 신고서비스 절차가 특징이다.

JJBABA 관계자는 "중국 관세청 문서 번호 197호 문건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전자 포트 시스템, 테스트, 통관을 거치는 중국 최초의 cross border 전자 상거래 B2C 수입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결제시스템도 중국정부가 허가한 PG사 후이쥐(汇聚支付)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배송완료 기준 15, 30일에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친철하고 책임감 있는 고객서비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것도 진차이고만의 특징이라는 것이 JJBABA 관계자의 설명이다.

JJBABA 관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이 어려움을 이겨낼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며 "진차이고의 국내 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의 중국 진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통로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차이고(Jingcaigo)의 한국측 공식 파트너사인 JJBABA(회장 윤재동)는 유통, 물류, IT, 미디어(신문,방송), 뷰티, 건강, 건설,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관련 분야 베테랑들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