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챔프] 퓨리피 "신기술 한방 패치로 전세계 여성 생리통 잡는다"
[히든챔프] 퓨리피 "신기술 한방 패치로 전세계 여성 생리통 잡는다"
  • 박가희 기자
  • 승인 2018.11.10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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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특허물질 함유 생리통 완화패치 개발, 중국 진출 청신호
퓨리피 김충극 대표.
퓨리피 김충극 대표.

 

유효한방 성분의 생리통 완화패치로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욱 주목받으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김충극 대표가 지난 2013년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한방 조성물 유효성분 특허기술을 제공받아, 2015년 창업한 한방 물질 함유 천연제품 생산 전문기업 퓨리피(PURIFEE)다. 해외 수출에 초점을 맞춰 설립된 퓨리피는 최근 중국 유력한 유통회사와 총판 계약을 맺는 등 해외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특허받은 통증 완화 한방원료 함유로 효과 극대화
25년 광고업계에서 종사한 김 대표는 퇴직 후 한국한의학연구원과 한방특허 물질의 효능을 시험 하던 중, 혈행 개선으로 인한 생리통완화에 효능이 있는 유효성분을 발견했다. 김 대표는 이에 곧바로 이 성분을 활용한 시제품 제조에 나섰고 약 1년 만에 퓨리피 생리통 완화패치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한국한의학연구원 발명특허 물질의 유효한방 성분이 몸 깊숙이 침투되어 자궁의 건강을 개선해 주며 생리통을 감소시켜 주는 제품이다. 평상시에 패치를 부착하여도 자궁의 건강 회복 효과가 있다.

또한 일반 파스에서 흔히 발생하는 피부트러블이나 부작용이 없는 제품으로 안전성 또한 뛰어난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히 부착하면 배를 따뜻하게만 해주는 핫파스와는 그 개념이 다른 제품으로, 한방특허 물질이 피부에 침투해 효과를 발휘하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퓨리피 주요제품.
퓨리피 주요제품.

 

알바트로스 스포츠 겔(信天翁凝胶)도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알바트로스 스포츠 겔은 파파야열매 추출물, 바다포도 추출물 등 Noecell complex™의 천연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근육피로 및 통증완화 전문 스포츠 겔이다. 끈적임이 없고 향이 강하지 않으며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골프, 등산, 테니스, 싸이클, 축구, 야구 등 스포츠 상해 및 근육 통증 해소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강렬한 운동 후가 아니더라도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졸음 방지 등 상쾌함과 동시에 집중력을 높여주며 주부들의 신체적 피로감을 해소시켜 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에 해외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하는 제품과 비교해 볼 때, 국내 천연 식물추출물을 함유된 우수한 제품력이 강점이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김충극 대표는 "한방특허 물질의 효능을 시험 하던 중, 혈행 개선으로 인한 생리통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을 발견 후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제품화에 성공하게 됐다"라며 "현재 퓨리피의 전 제품은 서울시가 품질을 인정하는 '서울어워드'에 선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기존 핫패치와는 차원이 다른 에너지 전달 신기술 적용
퓨리피 생리통완화패치는 기존 핫패치와는 달리 해당 부위에 부착하면 한방특허 물질이 피부로 침투해 그 효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에너지 전달 신기술 채용으로 인한 효능의 피부전달 속도가 탁월하며, 일반 패치에서 나타나는 피부트러블이 거의 없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퓨리피는 기존에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는 확연이 다른 제품력을 바탕으로 서울산업진흥원 장년센터에서 1인 기업으로 시작한지 불과 2년만에 3억 매출을 올리며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설립 3년 8개월만에 10억 매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최근 탄탄한 자금력을 가진 중국의 ‘云南乔盛进出口貿易有限公司’와 총판 계약 체결로 인해 중국시장 안착과 함께 1000만달러 수출 목표의 조기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해외바이어와 미팅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충극 대표.(사진제공=퓨리피.)
해외바이어와 미팅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충극 대표.(사진제공=퓨리피.)

 

김충극 대표는 "중국 시장과 더불어 아세안 시장으로 해외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기적으로는 GMP시설 자가공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천연물질을 통한 통증완화 전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회사 운영에 있어서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신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제품, 파트너가 기대하는 이상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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